• ​미래에셋자산운용 제4회 OCIO포럼 개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6월 17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4회 OCIO포럼을 개최했다. ‘장기투자를 위한 자산운용 정책’이라는 주제로 3시간 넘게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학계, 기금 담당자, 기업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OCIO(총괄외부위탁운용) 자산운용 수준을 높일 수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세션 1에서는 ‘Post-COVID19 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와 ‘Post-COVID19 사회와 경제 전망’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으며, 세션 2에서는 ‘ESG 정책과 장기투자’를 바탕으로 이지윤 연세대학교 교수 주제 발표와‘ESG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 시간을 가졌다.
 
휴식 시간 이후 이어진 세션 3에서는 ‘자산배분모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장봉규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발표와‘장기투자를 위한 자산배분모형’에 대한 패널 토론이,세션 4에서는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퇴직연금과 OCIO’ 주제발표와 ‘퇴직연금제도 발전을 위한 OCIO의 역할’ 패널 토론이 각각 이어졌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공적기금 OCIO 도입 이후 민간 부문에도 OCIO 도입이 확대되고 있고, OCIO 자산운용 체제에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며 “발전적인 OCIO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OCIO는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의 약자로, 외부최고책임투자자 또는 총괄외부위탁운용 등으로 불리며, 기관투자자 등 투자자들로부터 자산운용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위탁 받아 운용하는 서비스 제공업자를 의미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월 조직개편을 통해 OCIO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OCIO 총괄’ 조직 신설을 통해 기존 ‘부문-본부-팀’ 3단계 조직 체제를 ‘총괄-부문’본부-팀’ 4단계로 확대하며,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투자풀운용부문, 기업OCIO부문 3개 부문과 OCIO리서치센터 1개 센터를 OCIO 총괄 산하로 배치했다. 더불어 기업OCIO부문 명칭을 OCIO솔루션부문으로 변경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조직개편으로 컨트롤타워를 마련함과 동시에 부서별 전문성을 살려 성장하고 있는 OCIO 시장에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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