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광주 서구 시청 야외음악당에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완성 차량들이 놓여있다. 기아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사 차고지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시청 야외음악당 등 대체 장소에 차량을 보관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GM 노조, 10일부터 부분 파업 돌입…잔업 거부 들어가HD현대중공업 노조, 쟁의권 확보...이르면 11일 파업 #화물연대 #완성차 #파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