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모친 연명의료 중단, 더 나은 선택이었다"…이창용 총재의 눈물어린 보고서환율·물가 불안에 이례적 회동한 김민석·이창용 "시장 안정 공조" #이창용 #한은총재 #한국은행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피렌체 관람한 관객들과 함께' [포토] '피렌체' 특별 시사회에서 관객에게 인사하는 유정하·예지원·이창열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