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주주평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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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자본시장부 부장
입력 2022-06-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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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인어]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평등과 공정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자본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대주주와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존재했던 불합리한 제도들이 하나 하나 정비되고 있다. `M&A시 소액주주 동반매도 청구권’ 등이 대표적이다. M&A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보다 성숙된 자본주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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