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로고[사진=고팍스 제공 ]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고팍스는 KB인베스트먼트, ZVC(Z벤처캐피털), 코인데스크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팍스는 이번 투자자금으로 인재 확보와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시행 이후 원화 거래를 재개한 첫 번째 거래소라는 저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훌륭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채용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투자 안정성과 내실을 다지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팍스는 지난 2월 15일 전북은행에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을 받고, 지난달 28일부터 원화마켓 영업을 재개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과 함께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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