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희영 경기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동희영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20일 다가오는 6.1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특별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을 내비쳤다.

이날 동 후보는 여섯번 째 소확행으로 ‘스몸비 교통사고 방지’공약을 발표했다. 
  
‘스몸비’(Smombie·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란,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동 후보는 스몸비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 지난해 서울연구원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69%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그 중 73.9%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전방 충돌 위험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후보는 “광주는 통학로 등 보행환경이 좋지 않은 만큼, 스몸비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은 물론, 광주시 전역에 횡단보도 신호등 센서 부착 등 광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후보는 광주시의원으로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와 스마트폰 차단 앱 등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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