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 19일 출정식 "새로운 시대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울산) 정종우 기자
입력 2022-05-19 16: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7시 공업탑로터리에서 500여명의 지지자와 함께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노옥희 울산교육감 선거대책본부]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7시 울산 공업탑로터리에서 500여명의 지지자와 함께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구광렬 전 울산대교수, 박영철 울산교육연대 대표, 정연도 전 울산시교육청 강북교육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중규 전 울산시교육청 행정국장, 정재오 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이남수 전 참교육학부모회울산지부 지부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출정식에서 노옥희 후보는 "교육감직은 노옥희 개인의 영예가 아니며, 저는 그동안 울산시민과 여러분들의 열망과 뜻을 담아 교육감직을 수행해 왔고,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모두 지켰다"며 "교육복지와 청렴행정은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고, 이제 시급한 교육회복과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시 여러분들과 함께 교육감 선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구광렬 상임선대위원장은 "교육감 선거는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어야 하는데, 교육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정치적 상황에 기대어 프레임 선거를 하는 후보가 있다"며 "4년 동안 울산교육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 능력이 검증된 노옥희가 가장 적합한 교육감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연도 전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장은 "재임하면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노옥희교육감의 진정성을 보았고, 일방적으로 지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을 결정하는 모습에 감동을 했다"며 "부패와 불통으로 시민들에게 외면받았던 지난 날로 다시는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옥희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대량문자 살포와 유세차를 활용한 거점 중심의 선거운동 등 기존의 선거운동 방식을 탈피해 무제한 선거운동이 가능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