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체육시설 불법촬영 뿌리 뽑을 합동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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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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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촬영 범죄 예방 위한 선제적인 조치

  •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시민체험단 도전하세요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여러 체육 활동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의 근절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체육시설의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흥경찰서, 시흥시니어클럽, 시흥도시공사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어울림센터 내(국민체육센터 정왕동 소재) 공중화장실 및 체육관, 수영장 탈의실, 정왕평생학습관,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탐지장비를 이용해 꼼꼼히 점검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뜸했던 체육시설 이용률이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확산뿐 아니라 불법촬영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가 찍고 유포하는 것뿐 아니라 미수에 그치더라도 중한 범죄라는 시민 인식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한 합동점검반원과의 간담회 자리가 마련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재홍 시흥시 여성보육과장은 “앞으로 우리 시 실정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자발적인 시민 참여와 범죄인식 개선 캠페인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배곧을 달리는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시민체험단 도전하세요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다양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비대면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개발과 실증을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의 시민체험단을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방식의 미래 우편업무 서비스인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은 기업‧연구기관의 혁신기술을 시흥시에 구현 및 실증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내달 7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 배곧 일대에서 시범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무인 우편접수 기기가 설치된 자율주행 차량(쏠라티)이 배곧 제3‧6‧7 공영주차장과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차해 무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만 하루 네 차례 운행하며 1~3회 차에는 시간표에 따른 정기 운행을 한 뒤, 4회 차에는 각 정차구역에 배송 예약이 있을 경우에 운행한다.
 
시민체험단은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약 30명에서 100명 내외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체험단에 한해 우체국 앱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1인 1회 커피 쿠폰 및 우편 이용 요금이 지원된다.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을 통한 우편물 접수 방법은 고객이 우체국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정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전 접수를 완료하고, 발급된 접수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인식시킨 뒤 우편물을 열린 보관함에 넣으면 완료된다. 시민체험단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은 현장 우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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