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레이스 이번 주말 영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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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박승호 기자
입력 2022-05-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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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5개 종목 84대 각축전

 

영암에서 열린 자동차 레이스 모습[사진=전라남도]

국내 최대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가 이번 주말 영암에서 열린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다.

오는 21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영암에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

주요 종목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고 결승전에서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긴 150km 경주로 펼쳐지고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고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2021년 우승자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1인 독주를 막고 흥미 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대회 결과에 따라 차량무게를 늘려야 하는 ‘핸디캡 웨이트’에 따라 우승자 김종겸의 차량은 80kg이 증량돼 압도적 주행을 하기가 어렵게 됐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

‘금호GT’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엔진 배기량과 출력 규정에 따라 개조된 차량 ‘투어링카’로 승부를 가린다.
 
차량의 튜닝성능과 선수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22일 ‘슈퍼6000’ 결승전에서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한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거나 부분 입장만 허용했지만 올해는 전면 개방한다.
 
2회전 표는 예스24(YES24)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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