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과 신입생 치매파트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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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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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된 후 매년 실시

  • 여주시, '함께하는 행복, 소중한 나눔' 사업 운영

[사진=여주시]

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여주대학교 작업치료과 신입생 5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대학교가 2018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매년 실시되는 교육과정으로 치매의 정의, 원인 및 증상, 치매파트너의 정의 및 역할,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으로 진행되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사회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3개교), 선도대학(1대학), 선도기관(1개기관), 선도단체(2개소), 치매안심가맹점(3개지점)을 지정⋅운영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치매예방에 힘쓰게 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되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 자원봉사활동, 치매극복 캠페인 등 에 참여를 통해 치매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여주대학교 관계자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학생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극복을 위해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함께하는 행복, 소중한 나눔' 사업 운영
여주시청 행복민원과는 민원실 내에 복지단체(여주시니어클럽,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취업지원센터,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공예품을 무인판매대를 이용하여 판매하는 '함께하는 행복, 소중한 나눔'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침체는 물론 코로나 블루 현상이 대두되어 사회적 분위기 전환이 필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복지단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공예품(비누, 팔찌, 마스크 스트랩, 수세미 등)을 판매하게 된다.
 
행복민원과 권재현과장은 “복지단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공예품 판매로 복지단체를 홍보해 주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대기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기관과 복지단체와의 교감을 통해 서로 함께하여 한층 더 행복한 여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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