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글로벌 가상오피스 소마 론칭…미국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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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2-05-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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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직방이 글로벌 가상오피스 'Soma'(소마)를 글로벌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마는 직방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가상오피스 '메타폴리스'를 글로벌 타깃으로 업그레이드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직방은 소마로 글로벌 가상오피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미국 법인 '소마 디벨롭먼트 컴퍼니'(Soma Development Co.)를 설립했다.

직방 관계자는 "오프라인 근무와 온라인 재택근무의 장점을 모은 가상오피스 소마를 미래 근무 환경의 새 기준으로 제시하고자 글로벌 론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직방은 이미 지난해 2월 오프라인 사무실을 없애고 전면 원격근무를 도입했으며, 같은해 7월 자체 개발한 가상오피스 '메타폴리스'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후 10개월간 대면형 원격근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검증해왔다.


현재 메타폴리스에는 직방과 아워홈, AIF 등 20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매일 2000여명이 출근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메타폴리스 입주사들도 순차적으로 소마로 이전할 예정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앞으로는 개개인의 달라진 생활 방식에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제시하는 기업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마를 통해 대한민국 프롭테크 유니콘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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