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바이오시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바이오시스는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8.30%) 오른 91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서울바이오시스는 자외선 응용기술 바이오레즈(Violeds) 특허를 침해한 유럽의 가전제품 유통사를 상대로 한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올해 2월 네덜란드 무역회사 FTHM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는 바이오레즈 기술을 침해한 가전제품을 유럽으로 유통해왔다고 회사 측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은 네덜란드를 포함한 다른 유럽 국가로 유통을 금지하고, 침해 제품을 즉시 폐기하라는 서울바이오시스의 신청을 승인했다. 또 향후 특허침해행위를 재개할 경우 침해품 한 개당 500 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이영주 서울바이오시스 대표이사는 "UV LED 시장이 커지면서 이익만을 쫓아 지식재산(IP) 탈취 행위와 특허침해품 유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허 침해품에 대해 적극적인 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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