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식]기장군농업기술센터,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6월 10일부터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2022-05-17 2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안사 일원에서 ‘제7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사진=기장군청]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안사 일원에서 ‘제7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강좌신청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도부터 대표적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의 생활사를 관찰·학습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반딧불이의 서식을 홍보해 오염되지 않은 청정 기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2010년도부터 기장 내의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를 통해 밝기가 가장 선명하고 빛이 아름다운 ‘운문산반딧불이’를 포함해 ‘늦반딧불이’가 기장의 다수 지역에서 출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딧불이 체험부스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일광읍에 위치한 ‘극단 가마골 연극팀’과 함께하는 장안사 계곡 탐방로의 구간별 테마 퍼포먼스 공연이 준비돼 있어 반딧불이를 탐사하는 동안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긴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관읍 관내 학생·독거 어르신들에게 장학금·성품 기탁

전달된 장학금 580만원은 성실히 학업에 매진하는 중·고등학생 5명(중학생 100만원 3명, 고등학생 140만원 2명)에게 지원되고, 백미 10kg 300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외롭게 보낸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기장군청]

복성산업개발과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은 지난 16일 정관읍 학생들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장학금 및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 580만원은 성실히 학업에 매진하는 중·고등학생 5명(중학생 100만원 3명, 고등학생 140만원 2명)에게 지원되고, 백미 10kg 300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외롭게 보낸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복성산업개발은 회사의 경영 철학이 '나눔'인 만큼 지난 12년간 국·내외를 아우르며, 20억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 왔다. 국내 학생들과 저소득층에게는 장학금과 백미를 지원하고, 베트남 및 미얀마 등 국외에는 자전거 전달과 초등학교 정수시설 설치, 고등학교 설립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마이산탑사는 해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 산불대응센터 신축 현장 방문 점검
산불 대응 강화 등 효율적인 초동 진화체계 전초기지 역할 기대
 

5월 중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기장군청]

오규석 기장군수는 17일 오전 10시 30분경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초동 진화체계 구축을 위한 ‘산불대응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산불대응센터(철마면 웅천리 산53) 건립은 열악한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장군은 총사업비 4억원(국비 1억 6000만원, 시비 72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5월 중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간 기장군은 산불대응을 위한 대부분의 장비와 인력이 청사 내부에 집중돼 있어 철마면과 정관읍 등 거리가 먼 지역은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산불대응센터가 신축됨에 따라 기장 전역으로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유사시 실질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규석 기장군수, '월내항 어항시설 정비사업' 현장 방문 점검

‘월내항 어항시설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어항시설을 정비해 어항의 기능을 복구하고, 마을 주민들이 원활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기장군청]

오규석 기장군수는 17일 오후 3시경 ‘월내항 어항시설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월내항 어항시설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어항시설을 정비해 어항의 기능을 복구하고, 마을 주민들이 원활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지난 1월 확보한 시비 5억원으로 물양장(수산물처리장) 보강, 계선주(선박 계류시설) 교체 및 준설 등 어항시설 정비사업을 오는 5월 말 착공할 예정이다.

월내항은 월내마을 주민들의 주생업인 어업활동 공간으로, 어항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어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와 어업 생산성이 향상돼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