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생 경기도안전체험관 체험교육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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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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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개 다양한 종목 체험하게 되는 현장형 안전교육

오산시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오산시]

오산시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과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오산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17일 밝혔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오산시 초등 안전체험교육은 체험관 내 4개의 각 체험존을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의 학생들이 학급별로 나뉘어서 52개의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게 되는 현장형 안전교육이다.
 
체험관의 1존에서는 생활 및 산업안전을 주제로 승강기 안전체험, 완강기 체험 등을 진행해 2존의 교통안전에서는 실제 승용차에 탑승해 사고 상황을 경험해보는 승용차 안전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3존의 사회 및 자연재난안전에서는 중독예방, 지진체험 등 사회 및 자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대비법을 배우게 되며 4존의 야외 및 농촌안전에서는 산악 안전교육, 물놀이 안전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야외 위험상황에 대한 교육을 체험으로 진행하게 된다.
 

[사진=오산시]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초등안전체험 교육은 지역의 교육인프라를 학교의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생생한 수업을 만들어가는 오산시 대표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시민참여학교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오산의 시민참여학교는 오산시의 생태, 문화, 역사, 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를 체험학습의 장으로 특화하여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을 진행하며 201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초등안전체험교육은 2학기에 정식으로 시민참여학교 탐방학교로 운영하여 오산시 전체 초등학교가 현장감있는 오산시 초등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과 함께하는 초등 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하여 현재 학교 교실안에서 실시하고 있는 의무 안전교육이 학교밖으로 나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실질적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나아가 “학생부터 시민까지 아우르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오산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과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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