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건물 등 부동산 부자...재산 신고액만 177억원

현근택 변호사 [사진=페이스북 캡처]

현근택 변호사가 14일 ”국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 재산세’를 말한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나섰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대변인이었던  현 변호사는 전날인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 변호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공시가로 우리 경기도민들은 고통받고 있다"며 지난 11일 김은혜 후보가 '경기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하면서 한 말“이라고 전했다.
 
현 변호사는 그러나 ”김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중에서 최고 부동산 부자였다“며 ”재산 신고액이 177억원인데 공시지가로 신고한다는 사정을 감안하면 실제 가격은 훨씬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 변호사는 이어 ”강남구 대치동에 빌딩이 있고 (158억), 강남구 논현동에 연립주택이 있다"며 ”재산세는 시·군·구세이니 강남구에 납부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했다.
 
현 변호사는 그러면서 재산세는 서울에 내면서 경기도민 재산세를 걱정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요. 김 후보가 말하는 '우리 경기도민'에 본인은 포함이 안되는 것인가요”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분당에서 보증금 1억원에 살고 있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했다.
 
현 변호사는 끝으로 “경기도민, 분당구민이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요"라며 "경기도에 재산세를 납부하고 '경기 재산세'를 논하는 것이 어떤가요”라며 글을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2 제 12회 글로벌 헬스케어포럼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