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EP 조직개편 단행…경제안보 연구 위한 구심적 역할

 

KIEP 조직도 [사진=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최근 대외경제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인 경제안보를 강화하고, 핵심 국정과제인 '능동적 경제안보 추진과 공급망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6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경제안보TF를 확대해 경제안보전략실을 신설하고 산하에 경제안보팀, 통일국제협력팀, 글로벌전략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경제안보 관련 대외 리스크를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구축하는 등 경제안보 연구의 구심적 역할을 강화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KIEP는 2019년 일본의 대한 수출통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구성된 TF를 확대·개편해 지난해 경제안보TF를 구성한 바 있다. 올 초에는 대외경제전문가풀 경제안보연구회를 발족했고, 4월 경제안보 연구자문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경제안보 이슈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경제안보 관련 담론을 주도해 왔다. 

이와 함께 KIEP는 세계지역연구센터를 팀 체제로 개편해 지역 전문가와 함께 국제거시금융, 무역통상, 경제안보,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매트릭스 형태로 엮어 현안 분석과 중장기 국정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흥종 KIEP 원장은 "경제안보팀, 통일국제협력팀, 글로벌전략팀으로 경제안보전략실을 구성해 식량안보, 에너지안보, 산업안보, 기술안보, 무역안보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는 경제안보 관련 대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종합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제 안보 전략 연구의 구심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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