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중랑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스피드 8강전에서 이승범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관련기사상주시, '상주인공암벽장' 임시 개관...지역 클라이밍 저변 확대 기대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13위… 8일 리드서 뒤집기 도전 #스포츠 #이승범 #클라이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