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향인사와 고향간의 끈끈한 유대관계 형성...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 기대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사진=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실]

국민의 힘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연일 경산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저출산·초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농업·농촌의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 농업 지원 대책 중 하나로 '경산형 고향사랑기부제 조기 정착 추진'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이번에 제시한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고향 등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일정액에 상당하는 지역 농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내년부터 도입될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 일정액을 기부한 후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것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농복합도시인 경산 지역의 특성을 살려, △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기부금 접수부터 답례품 제공·세액공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 운영 △ 포도·복숭아·대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농축산물로 시기별 특화된 경산형 답례품 공급 △ 농업인 복리 증진·사회적 취약계층 지원·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등 지역 내 불균형 해소를 위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 출향 인사의 고향사랑 실천과 애향심 고취 홍보 등 기부금 유치 선점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협의체 구성과 같은 구체적 공약방안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도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 선호도를 반영한 지역 농축산물 답례품 모델 개발 등 우리 경산 지역에 맞는 추진 전략 수립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활용 방안이 담긴 조례 제정 과정을 행정과 의회, 농협 등 관련 전문가, 지역민과 함께 논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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