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근무자와 소통 및 치안현장 점검

강성기 청장이 현장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지난 4일 동해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동해서 해상치안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소통간담회를 통해 소속 근무자와 상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5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동해해양경찰서장과 소속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청장은 울릉도 응급환자 호송 및 수산업법 위반 단속 등 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간담회를 마치고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승선한 강 청장은 묵호~강릉 간 연안 해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다양한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해해경서 관계자는 “이번 동해해경청장의 방문으로 최일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보다 나은 근무여건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항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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