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키즈 화보 [사진=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의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가 일상 회복 분위기 등에 힘입어 올해 뚜렷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는 올 1분기 전년 대비 108%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NBA키즈는 NBA만의 활동적인 스포티즘을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아동 스트리트룩을 전개하며 MZ세대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7년 중국을 선두로 해외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전면 등교 정상화 등 코로나 여파가 다소 잦아들면서 1분기 매출액 성장은 물론, 올 4월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146% 이상 신장했다.
 
시즌별 아이템 판매율도 고무적이다. 봄철 대표 아이템인 MA-1 점퍼는 폭발적인 인기로 전년대비 물량을 3배 확보했음에도 86.5%의 판매율을 달성, 전국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타이다잉 기법의 반팔 시리즈는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NBA키즈 관계자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NBA키즈만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전략이 맞아 떨어지며 더욱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패션업계를 강타했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또한 엔데믹으로 전환된 만큼 올해는 국내 시장의 성공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외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설립 이후 25년 넘게 패션 외길을 걸어온 토종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현재 TBJ, 앤듀, 버커루, NBA, NBA키즈, PGA TOUR & LPGA 골프웨어까지 총 7개의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특히 오는 7월 관계사인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과 합병으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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