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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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4-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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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여건 변화 맞춘 신호체계 구축

  • 속초시립박물관, 초대전 희망 단체 추가모집

 [사진=속초시]

속초시가 관광객들과 주택건설 등으로 인해 도심지 교통여건이 수시로 변화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신호체계 구축을 위한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매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주도로 2개 구간을 선정, 오는 10월까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신호 체계 개선 및 연동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동해대로~중앙로(설악동입구삼거리~힐스테이트앞사거리)와 조양로~수복로(새마을사거리~터미널사거리) 내 총 47개 교차로가 대상이며 신호운영체계 조사 및 시간을 조정하고 주행조사를 통해 불합한 교차로에 대한 운영방법을 개선하며 주말과 주중 시간대별 교통량 편차 발생에 따른 TOD(시간대별 신호 운영)를 적용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평소 시간대별 통행량이 다른 교차로 및 관광객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로구간의 신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시민들께서도 바뀌는 신호 체계에 따라 도심지 내 안전운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립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 희망단체 추가모집

[사진=속초시]

속초시립박물관은 2022년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를 위한 희망단체를 추가 모집한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박물관 지역작가 초대전은 속초에서 활동하는 단체(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작품 활동과 발표 기회를 지원하고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희망전시회를 공개 모집해 5~8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작가 초대전을 희망하는 단체(동호회)는 속초에서 주된 작품 활동을 하며 다른 기관(단체)으로부터 전시회 개최와 관련된 홍보물 제작 등 일체 비용을 지원받지 않고 있는 단체로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속초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3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에서 30일 이내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립박물관에서는 전시 팸플릿, 현수막 등 홍보물을 제작하게 된다.

그동안 속초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한 지역작가 초대전은 시각예술장르 향토 작가 및 동호회의 작품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매년 전시회를 희망하는 단체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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