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

[사진=안양시]

경기 안양시에 국내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차 외국 공무원들이 잇따라 방문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오만 상원의원을 시작, 중남미 4개국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트리니다드토바고 시장단이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시민 안전, 지능형 교통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우수사례를 배우고 갔다.

특히, 방범, 교통, 재난, 복지, 환경 등으로부터 전국 제일의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있는 시스템에 귀 기울이며, 인공지능과 시설 운영의 첨단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송재환 부시장과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환담도 나눴다.

송 부시장은 “중동과 중남미 스마트시티 구축에 안양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안양시]

그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에서의 방문이 어려웠지만 세계 각국의 출입국 규제 완화 등이 서서히 시작되면서 다시 한번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튀니지에서 개최되는“한국·튀니지 디지털정부 협력 포럼”에 안양시가 초청받아 대한민국 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스마트시티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KOICA, KOTRA 등의 정부 국제적 행사에 초청받아 그 동안 브라질, 멕시코, 페루, 엘살바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해외 전자정부 사절단에 참여, 대표 스마트도시 안양시의 국제적 위상과 우리나라 정보화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처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면서 안양시 관내 IT기업의 우수한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확대 및 체계적인 기술이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지난 2009년 3월 구축된 이후,국내에서는 1200개 기관에서 1만5000명이 방문했다. 또 해외에서도 134개국 551개 도시에서 4700명 넘게 다녀가는 등 국제적으로도 모범적 통합관제 표준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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