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봄맞이 혁신도시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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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윤중국 본부장
입력 2022-04-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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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과 도로변에 여러 종류의 봄꽃 2만 본 이상 심어

  • 원주시, 노면표시 정비 사업으로 도로교통 안전 개선

[사진=원주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바깥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원과 도로변에 여러 종류의 봄꽃을 심었다.
 
이번 봄맞이 꽃길 식재는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했으며 단구·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공원녹지 구역 중 두물수변공원 1000㎡, 단관공원길 가로화단 160㎡, 도로변 58개 화분에 메리골드, 데모루, 페튜니아, 데이지, 송엽국, 베고니아, 임파첸스 등 약 2만 본 이상을 심었다.
 
또한 두물수변공원에서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꽃밭 210㎡를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공원을 산책하며 드넓은 꽃밭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구동 안전도시과는 봄꽃 식재 후에도 활력 넘치는 꽃을 유지하기 위해 제초, 관수 등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원주시, 노면표시 정비 사업으로 도로교통 안전 개선

[사진=원주시]

원주시는 올해 도로교통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노면표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로 상반기 15억원을 우선 편성하고 하반기에 15억 원을 추가 편성해 총 30억원을 들여 관내 도로의 노후 노면표시를 새로 정비한다.
 
또한 노면표시 외에도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장소에 차량의 제동거리 축소를 위한 미끄럼방지포장을 시공하고 복잡한 교차로에 차량의 주행 경로를 유도하는 노면 색깔 유도선도 시공해 도로교통 환경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교통행정과장은 “지속적인 노면표시 정비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교통 불편을 줄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화야 놀자’ 2022 비대면 원주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활동, 이벤트 등이 유튜브 채널 ‘원주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원주시]

원주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2022 비대면 원주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주어린이날큰잔치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강원민예총원주지부, 원주밝음신협, 원주YMCA, 원주어린이집연합회, 원주사립유치원연합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원주횡성초등지회 등 7개 관내 아동 관련 단체가 협업 추진하며 원주시가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기획됐으며 올해로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인 만큼 ‘평화야 놀자’라는 테마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활동, 이벤트 등이 유튜브 채널 ‘원주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신청을 받아 각 가정에 배송된 선물 꾸러미(만들기 세트) 제작 영상을 비롯해 사전 녹화된 팝페라 및 마술, 치어댄스, 클래식, 비보이, 합기도 시범 등 10개 팀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상영된다.
 
또한 평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UCC를 오는 30일까지 접수해 우수작을 상영하고 원주사랑상품권 지급과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참가 인증샷, 퀴즈 및 삼행시 이벤트, 응원 댓글을 선정해 원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어린이날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원주시 어린이와 가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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