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신지아(가운데)와 선수들이 1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위서영, 신지아, 윤아선, 뒤는 차영현. 관련기사한국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女 에페 단체전 은메달피겨스케이팅 차준환,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피겨 #프리스케이팅 #은메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김성오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포토]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