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7일 서울 중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명동대성당 전체 좌석 수의 70%인 700여 명(주교, 사제단, 신자 포함)이 참석했다. 관련기사인파 몰린 Apple 명동'한국판 타임스스퀘어' 나온다...명동·해운대 이어 '광화문 광장' 점등 #명동 #명동대성당 #대축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열기 후끈 [포토] 관객과 대화하는 홍영아 감독과 임미애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