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캐스트 급 시스템
  • LPGA·KLPGA 시스템 뛰어넘어

KPGA 3D 볼 트래킹 시스템. [그림=KPGA 누리집]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볼 트래킹 시스템을 추가했다.

KPGA 코리안 투어가 4월 14일 개막전(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2022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KPGA는 시즌 개막에 맞춰 공식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순위표 선수 이름 옆 녹색 3D 버튼이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이 볼 트래킹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해당 선수의 티샷부터 홀 아웃까지 모든 스윙이 3D로 구현된다. 

종전 누리집에서는 작은 2D 화면에 1라운드부터 최종 4라운드까지 4개의 선이 중첩돼 공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확인이 어려웠으나, 이번 개편으로 인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투어 캐스트'에 버금가는 시스템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은 시스템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는 '라이브 맵'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18홀 지도 위에 2D 선으로 표시된다.

KPGA 관계자는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골프 팬들은 집이나 현장 어디에서든 볼 트래킹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 전환 속도는 시즌 중 개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KPGA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은 이날 1라운드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나흘간 강원 춘천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1·7129야드)에서 개최된다.

코리안 투어는 이 대회의 갤러리 입장을 전면 허용했다. 2019년 10월 13일 끝난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91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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