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4일 중국 상하이 서쪽 징안(靜安)구의 봉쇄 지역에서 보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이 텅 빈 거리 한가운데에 서 있다. 중국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인구 2천500만 명의 초거대 도시 상하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8일째 봉쇄 중이다. 관련기사SKT 사태, 중국 해커 가능성 '솔솔'…"악성코드·VPN 공격 연루 정황"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6%↑…중국 직구 증가·미국 직구 감소 #코로나 #봉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