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승연 한화 회장, 임직원과 대전 야구장 찾아 응원한화·롯데·KIA, 지방팀의 '약진'…KBO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위업' #야구 #야구장 #관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전하연(더트롯쇼)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배아현(더트롯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