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를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매년 열리던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째 취소됐다.관련기사한국타이어 '라우펜' 출시 10주년…"지난해 전 세계서 900만개 판매"부여군, 천만 송이 연꽃 만개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 개막 #진해 #벚꽃 #만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민선8기 3주년 첫날 '노원행복버스'타고 구민과 소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