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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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2-03-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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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명 서포터즈 지난 2개월간 75개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해양관광 홍보

제1기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제1기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의 비대면 최종보고회를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 해양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비대면 여객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기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했다.

그리고 7.5:1의 치열한 경쟁률 속에 관광업 종사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한 바 있다.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활동한 이들은 △연안팀 △카페리팀 △크루즈팀으로 나뉘어 영상, 카드뉴스 등 총 75개의 해양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으로 약 3000건 이상의 국민 반응을 끌어내는 등 인천항의 해양관광 자원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간의 서포터즈 활동 성과 보고에 이어 수료증 수여, 우수 서포터즈 시상, 활동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다채로운 해양관광의 매력을 알린 우수 서포터즈도 선정했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김광석(연안팀, 인천 섬 사진여행) △한태경(연안팀, 중국 관광객 겨냥 덕적도 여행)△박필선(크루즈팀, 인천 크루즈 기항지 관광코스)등 3명이다
 
인천항만공사 남광현 여객사업부장은 “여행객 시각에서의 참신한 콘텐츠 개발로 인천항 관광자원 홍보대사 역할을 해준 서포터즈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포터즈 운영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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