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경기·인천·부산…곳곳서 일일 확진자 '역대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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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철 기자
입력 2022-03-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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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감염 확산세 지속

[사진=연합뉴스]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한 가운데 각 지역별 일일 확진자수도 '역대최다'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하룻새 신규 확진자 수는 8만437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8만명을 넘겼다. 전일 5만6602명보다 2만4000명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141만1694명, 격리 중인 환자는 103만4516명,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6만2874명이다. 일일 사망자는 46명으로 집계돼 누적 2739명이 됐다.

경기도에선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10만명대가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3312명이다. 일일 사망자 수도 61명으로 최다치다. 누적 사망자 수는 2944명이 됐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35만8910명으로 전일 대비 2만6807명 늘었다.

같은날 부산시는 3만19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발생 확진자(3만1577명) 수를 정점으로 이튿날(10일) 2만2920명이 집계되는 등 확산세가 감소하는 듯 보였으나 다시 11일 하룻새 3만명대가 발생하면서 일일 최다 기록도 경신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6만8782명, 누적 사망자는 728명,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1만6324명이다.

경남도는 일일 확진자 수 2만4282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3963명으로 늘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12만9222명이다.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60명이 됐다.

인천에선 11일 하루동안 확진자 수가 2만3738명으로 집계돼 역시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1만9170명,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5만2152명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감염자 2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619명이 됐다.

경북도는 일일 확진자 수 1만3566명으로 나흘 연속 1만명을 넘고 이날 역대 최다치를 나타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4159명, 누적 사망자 수는 446명이다. 5만2933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충북도는 일일 확진자 9876명이 나와 1만명에 근접한 최다치를 경신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8660명, 누적 사망자는 236명이 됐다.

이날 전국에서 집계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팬데믹 이후 최다인 38만3665명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약 10만여명이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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