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尹 당선인,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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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입력 2022-03-10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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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주문했다.

대한상의는 10일 논평을 내고 “경제인들과 함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견과 갈등을 봉합하는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국가사회 발전과 경제 재도약의 길로 이끌어주기를 간곡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인은 향후 5년간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확실히 올려놓아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부여받았다는 점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며 “특히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평소 강조한 시장의 효율성을 기반으로 민간 주도 성장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 규제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을 차질없이 완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한국경제의 지속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적 과제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신기업가 정신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차기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계 파트너 역할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꽃다발을 받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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