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열린 '코스피 5000시대, 이재명과 함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유세에서 송영길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경북 영주 찾아 "한 당이 집중 집권한 지역...지역경제 살아나지 않아"국민의힘 "민주, 사법부 겁박 점입가경…이재명 방탄에 이성 상실"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hdh**** 2022-03-08 14:46:33 강원도 산불과 기표용지 바뀐게 어쩌면 김만배 녹음이 터지니 물타기하려고 국민의 힘당에서 사주한거 의심이간다 워낙에 정치공작을 잘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강원도에서 산불 낸자가 일부러 큰불내려고 까스까지 동원해 불붙였다것도 수상하고 대장동 실무책임자인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 박영수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를 막았다고 말한 녹음이 있어도 오리발내미는 것들이고 김만배가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원시키려는 이재명에게 쌍욕까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국민의 힘당에서 사주한거 의심이간다 워낙에 정치공작을 잘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강원도에서 산불 낸자가 일부러 큰불내려고 까스까지 동원해 불붙였다것도 수상하고
대장동 실무책임자인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 박영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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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가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원시키려는 이재명에게 쌍욕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