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고향' TK 공략...윤석열 '외가' 강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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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2-02-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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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는 2월 28일 자신의 고향이자 '보수 심장'인 대구·경북(TK)을 공략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모친의 고향인 강원 5개 지역을 돌며 유세를 펼친다. 사진은 두 후보가 지난 25일 TV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자신의 고향이자 '보수 심장'인 대구·경북(TK)을 공략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모친의 고향인 강원 5개 지역을 돌며 유세를 펼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경북 포항시청 광장에서 유세를 시작하고, 오후 1시 경주 황리단길에서 자전거 유세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헤드셋 마이크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오후 3시에는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남부수도권' 구상 실현위원회 발대식 및 집중유세를 한다. 남부수도권 구상은 영남, 호남과 제주를 묶는 초광역 단일경제권을 만들어 지방소멸을 막고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오후 5시에는 경북 구미역 광장 유세에서 구미공단 재구조화 지원 등을 약속하고, 오후 7시 고향인 안동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고향 어르신들의 격려와 경북 청년들의 지지선언을 듣고 "안동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으로 키워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강원 동해에서 '환동해권 물류거점 항만도시 동해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유세를 시작한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모친의 고향인 강릉 월화거리 광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한다. 행사 주제도 '어머니! 윤석열이 왔습니다!'다. 오후 3시 10분에는 속초시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경제특별자치도' 구상을 소개한다.
 
오후 5시 10분에는 홍천 꽃뫼공원에서 유권자들과 만나고, 오후 6시 30분 춘천시청 앞 유세에서 정권교체를 강조할 예정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전 11시 30분 강원 강릉 중앙시장과 안목해변에서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오후 4시 30분 강원 춘천 유세를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전 10시 전북 고창 전통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정읍 샘고을시장, 전주 신중앙시장, 전북대 대학로 등에서 민심을 청취하며 전북지역 유세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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