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된 부분을 확인하는 우크라이나 국민. [사진=EPA·연합뉴스] 관련기사우리은행, 한수원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물 인프라 협력충남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 전략 찾는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무기 #투항 #협상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KPGA 클래식, 8일 개막 유해란, 女골프 세계 5위 등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