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시장, "시민들과 소통자리 마련 대민 소통행정 적극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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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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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교육 민생현장 방문 나서

[사진=안양시]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이 22일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민 소통행정에 적극 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신 시장은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청소년 수련관을 둘러보면서 현장·운영상황을 살피고,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한 뒤, "이번 민생현장 방문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이 복지·교육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은 지난해 10월 18일 정원 20명 규모로 송정유림필유 아파트 내 개소했다.
 

[사진=안양시]

신 시장은 1호점 내부를 직접 돌아보며 아동 이용상 어려움이나 센터 관계자의 운영상 문제점 등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청소년 수련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오는 9월 개시 예정인 수련관 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 등을 살펴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촘촘한 맞춤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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