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 주가 13%↑...관리종목 지정 우려에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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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2-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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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풍물산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원풍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13.50%(108원) 상승한 9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풍물산 시가총액은 36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43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원풍물산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이날 장 종료시까지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원풍물산의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은 9억22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9억642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54억9634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지난 1972년 설립된 원풍물산은 남성복 중 신사복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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