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쉬웠던 9엔드…결국 2점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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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2-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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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6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리그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 9엔드에서 심판이 한국의 노란색 스톤과 스위스의 빨간색 스톤 중 어떤 스톤이 하우스 중앙에 더 가까운지 자로 측정하고 있다.

결과는 스위스의 스톤이 중앙에 더 가까운 것으로 나와 2점 실점해 4-6으로 9엔드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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