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 몸 되어 펼치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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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2-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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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5-6위전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 정재원(왼쪽부터), 박성현, 김민석이 곡선 주로에 접어들어 역주하고 있다.

한국 남자 팀 추월은 이날 경기에서 3분 53초 77을 기록해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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