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후보 Pick]허경영, TV토론 막히자 유튜버 대체 토론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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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기자
입력 2022-02-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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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단독 정책토론을 열고 유튜버 100명을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출처=허경영 페이스북]

허경영 후보는 "3사가 주관하는 여론조사에 포함해 주지도 않으면서 5%가 넘지 않아 토론회에 참여를 못 한다고 한다"며 "유튜버들이 모여 허경영 후보를 기존 토론회와 같은 질문으로 토론회를 동시 실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지율 5% 미만' 규정에 따라 대선후보 4자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따른 대안 격이다.

그는 "100인 이상의 유튜버가 동시에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이라며 "현재 120여명 섭외 완료"라고 덧붙였다. 

토론은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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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 좌파 답없다. 허파가 답이다.
    여가부폐지, (결혼부신설)
    통일부폐지
    노동부폐지, (취업부신설)
    징병제폐지, (모병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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