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중국 베이징의 올림픽 선린공원에서 성화 봉송이 시작된 가운데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우주비행사 징하이펑(왼쪽)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때 중국 내에서 130일간 성화를 봉송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방역을 감안해 사흘 동안만 진행한다. 관련기사'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프랑스 알프스…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베이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나라·대니 리, '어가행렬서 왕과 왕비로 깜짝 변신' [포토] 대니 리·이나라,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홍보대사 맡았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