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개최기간이 2028년까지 7년 연장됐다. (사진=포뮬러원 제공)]


자동차 경주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주최하는 싱가포르그랑프리와 싱가포르정부관광국(STB)은 27일,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개최기간을 2028년까지 7년 연장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3년 만에 싱가포르에서 F1이 개최될 전망이다.

 

F1을 운영하는 포뮬러원과의 기존 계약기간은 2018년~2021년. 다만 신종 코로나 사태로 2020년과 21년은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싱가포르는 2008년 첫 번째 개최 이후 4~5년마다 계약을 갱신해 왔으나, 이번에는 장기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12번째 대회가 되는 올해의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대회는 개최측이 신종 코로나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 적용할 계획이다. 결승일은 10월 2일.

 

옹벵셍 싱가포르그랑프리 회장은 “계약기간이 7년 연장돼 매우 기쁘다. F1 개최를 통해 싱가포르가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경제 비지니스 활동 재개에 전향적이라는 점을 대내외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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