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지난달 27일에도 "주식 양도소득세율 낮추겠다" 공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북도민·탈북민 신년하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7일 주식 양도세 폐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식양도세 폐지"라는 한 줄 공약을 올렸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1천만 개미투자자를 살리는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을 발표했다.

당시 윤 후보는 개인투자자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를 세부 공약으로 내걸면서 "개인투자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이 확대되면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겠다"고 한 바 있다.

그러면서 "현재 보유 기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적용하게 되어 있는 주식 양도소득세율을 장기투자자에 대해서는 우대세율을 적용하여 낮추겠습니다"라고 했다.

윤 후보는 △투자자 보호 △장내 매도 기간 한도 제한 △공매도 제도 개선 등을 세부 공약으로 내걸었다. 

윤 후보는 "주식시장은 기업과 직접 투자자뿐만 아니라 국민연금을 포함한 각종 연기금, 펀드 등을 통해 우리 국민 모두의 노후 생활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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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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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에는 낮추겠다고 했지
    이번에는 없앤다자나 그냥 없다고.
    부자들만 좋아하겠네 무슨 개미 같은 소리야 개미핥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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