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대회 만에 3위 안착

김성현 [사진=올댓스포츠]

김성현(24)이 콘 페리 투어(PGA 투어 2부)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2022 콘 페리 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약 9억원)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가 1월 27일(한국시간)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에 위치한 아바코 클럽(파72·7141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4라운드 결과 김성현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연장 승부를 펼친 브랜던 하킨스(미국), 제쳉 도우(중국·이상 18언더파 270타)와 2타 차 3위를 기록했다.

1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성현은 3번 홀(파4)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5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전반 9홀 5타를 줄인 그는 11번 홀(파4)과 14번 홀(파5) 버디를 추가했으나, 15번홀과 16번 홀(이상 파4) 보기를 범했다. 17번 홀(파3) 버디로 대회를 마쳤다.

김성현은 지난주 콘 페리 투어 개막전(그레이트 엑수마 클래식)에서 공동 19위에 위치했다. 두 대회 만에 상위 10위 안에 들며 감을 잡은 모습이다. 

김성현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월요 예선 턱걸이 통과자 신분으로 순회배를 들어 올렸다. 2021년 7월에는 일본 PGA 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안병훈(31)은 9언더파 279타 공동 22위, 배상문(36)은 2언더파 286타 공동 51위다.

우승은 하킨스에게 돌아갔다. 연장 2차전에서 도우를 눌렀다. 우승 상금으로는 13만5000 달러(약 1억6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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