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과학기술 정책토론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데오거리를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광주를 찾아 흔들리는 호남 민심 추스르기에 나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정치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과학기술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공항에서 광주 지역 공약을 발표한다. 당초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경기지역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취소하고 광주로 향한다. 설 연휴 전 호남을 방문해야 한다는 내부 건의가 있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잇따른 광주 방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후보는 11시20분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오후 2시에는 광주의 전통시장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설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광주 시민과 소통한다.
 
오후 6시에는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이 전 대표와 함께 광주 시민과 소통한다. '우다방'으로 불리는 충장로우체국 앞 계단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위군중들의 예비 집결지이자 정보를 주고받았던 상징적인 곳이다. 역대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이곳에서 대규모 유세로 광주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해 왔다.
 
윤석열 후보는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한다. 자신이 집권했을 때 불가피한 '여소야대' 정국에서 여야협치 방안, 여의도 정치개혁 및 청년 정치참여 확대 등의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수 후보는 오전 9시 국회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참석하고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과학기술 정책토론회'에 참여한다. 이후 오후 6시 여의도 당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지역 기초의원들의 지지선언식과 입당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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