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케이 0.44%↓ 상하이종합 0.66%↑
 

[사진=로이터]

26일 아시아 주요 지수가 엇갈렸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01포인트(0.44%) 하락한 2만7011.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2만7000선이 무너져 2만6965선까지 밀리며 장중 기준 2020년 12월 말 이후 약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77포인트(0.25%) 내린 1891.85로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본격적인 긴축 행보가 담길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조정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반등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1포인트(0.66%) 상승한 3455.67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96.41포인트(0.70%) 오른 1만3780.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9.45포인트(0.99%) 뛴 3004.41로 장을 닫았다. 

이날 중국 재정부가 올해 감세 확대 방침을 밝힌 것과 중국 중앙은행이 이틀 연속 적극적인 유동성을 공급한 것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혼조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2포인트(0.15%) 하락한 1만7674.40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 시각 오후 4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2.36포인트(0.09%) 상승한 2만426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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