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실종자 추가 발견 아니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

광주 현대산업개발 화정 아이파크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14일 만에 실종자의 혈흔 등 흔적이 새로 발견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30분쯤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복, 혈흔 등이 발견됐다. 흔적이 발견된 곳은 27층 2호실 안방이다.

본부는 이 같은 흔적이 발견된 후 내시경카메라를 투입해 내부를 살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실종자가 발견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지상 39층짜리 건물의 23∼38층 일부가 붕괴하면서 1명이 다치고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지난 14일 지하 1층에서 실종자 중 1명이 사망한 상태로 수습됐으며 남은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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