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로와 JDB 엔터테인먼트가 25일 버추얼 캐릭터 콘텐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희 예능인 겸 JDB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박일호 대표, 이강희 JDB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대희의 부캐릭터 ‘꼰대희’. [사진=메타로]

메타로(대표 박일호)와 JDB 엔터테인먼트(대표 이강희, 이하’제이디비’)가 버추얼 캐릭터 콘텐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타 예능인 육성 △메타 예능인 라이브 콘텐츠 및 브랜드 채널 운영 △메타 예능인을 이용한 IP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며 협업을 통해 메타 예능인 육성과 메타 예능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메타로(주)는 버추얼 캐릭터 콘텐츠 제작기업인 마로스튜디오㈜(이하 ‘마로’)가 출자한 기업이다. ‘마로’는 2011년부터 실시간 캐릭터 구연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였고, 2020년부터 2,000시간이상 라이브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버추얼 캐릭터를 생방송으로 서비스 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기획,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선보이며 애니메이션 및 버추얼 콘텐츠 제작업계에서 명성을 다져왔다.

또, SM entertainment의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의 버추얼 콘텐츠에도 마로의 제작기술을 사용 중에 있다.

특히 마로’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대통령상(애니메이션 부분)과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새로이 출범한 버추얼 콘텐츠 제작 기업 메타로㈜가 향후 메타버스 문화 사업을 추진하여 기술 중심의 기업으로 이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제이디비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전문 연예기획사로서 김준호, 김대희, 박나래, 김민경 등 연기자가 소속돼 있으며 메타로와 협업을 통해 연예 콘텐츠 제작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메타 예능인을 배출하고 양성하는 동시에, 연예 콘텐츠 비즈니스 부분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며 공동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SM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와 버추얼 캐릭터 아이-에스파 (ae-aespa). [사진=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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