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선행 매매 혐의와 관련해 언론사에 대한 강제수사가 진행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주가 조작 엄단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가 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압수수색 단행 기사를 첨부했다.
합동대응단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일부 기자의 선행 매매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행 매매는 미리 주식을 매수한 후 호재성 기사를 쓰고, 주가가 상승하면 팔아 시세차익을 챙기는 등의 행위를 말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늘리는 등 확대 개편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가 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며 정상적으로 투자하라"고 언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