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어디서든 '100형 화면' 구현...MZ세대 '최적화 콘텐츠' 제공
삼성전자의 포터블(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이 전 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예약판매까지 잇따라 매진되는 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은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완판’을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한국, 중남미, 동남아, 유럽 등에서 총 1만대 이상 판매됐다.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는 이달 18일 시작한 2차 예약판매 물량이 지난 주말까지 약 6500대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도 예약판매 하루 만에 1000대가 팔렸고, 국내에서는 1차 물량 1000대에 이어 2차 예약판매에서도 전량 소진돼 200대가량이 판매됐다.
 
더 프리스타일은 작은 크기에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을 시청할 수 있어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와는 달리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830그램(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도 쉽다.
 
기능 면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어디서나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더 프리스타일은 프로젝터 사용 시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 전원을 켜면 ‘오토 키스톤(왜곡된 화면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술)’ 등 기능이 자동 작동한다.
 
또 별도의 리모컨 없이 모바일을 활용하는 ‘가상 리모컨’ 기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미러링으로 연결하는 ‘탭뷰’ 기능 등으로 우수한 콘텐츠 접근성을 갖췄다. 국내외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물론 스마트 TV 서비스도 삼성 TV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이 주 고객층인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주목해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26 규격의 전등 소켓을 연결하면 테이블 위나 바닥에도 스크린을 비춰 활용할 수 있다.
 
또 조명 효과와 이미지 템플릿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모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전용 렌즈캡을 씌우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으로 연출해 무드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더 프리스타일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더 프리스타일이 실용성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포터블(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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